항목 ID | GC073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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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海南-新聞 |
영어공식명칭 | Haenamurishinmun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해남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소정 |
창간 시기/일시 | 2010년 01월 01일 - 『해남우리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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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해남우리신문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성내리 41-3] |
성격 | 지역신문 |
관련 인물 | 박영자 |
창간인 | 박영자 |
발행인 | 박영자 |
판형 | 대형판형 12면 |
총호수 | 473호[2019년 7월 31일 기준] |
URL | 해남우리신문(http://www.hnwoori.com) |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발행되는 주간 지역신문.
[창간 경위]
『해남우리신문』은 ‘따뜻한 해남, 공동체가 살아 있는 해남’을 모토로 2010년 10월 1일 창간되었다.
[형태]
『해남우리신문』은 대형판형 12면이며, 매주 한 번 발행된다.
[구성/내용]
『해남우리신문』은 해남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다. 1면에서는 해남의 주요 현안을 다룬다. 2면 정치, 3면과 12면은 기획판으로 운영된다. 나머지는 농업과 교육, 문화, 사람 등으로 나눠 각 지면을 운영한다. 8면과 9면은 해남 장터, 11면은 기고 및 칼럼과 사설이 실린다. 지역민의 삶과 그 속에 녹아 있는 문화에 대한 가치, 그리고 더 나은 문화를 담아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10년 1월 1일 사원주로 창간한 후 2011년 500여 명의 소액주주를 모집해 군민주로 전환했다. 2011년 2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역사상 처음으로 창간 1년만에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대상 첫 해인 2911년 11월 전국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7월 31일 현재 지령 473호를 발간하였다. 창간인이자 발행인은 박영자이다.
[의의와 평가]
『해남우리신문』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의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하여 건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소액주주를 모집하여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지역신문이라는 지향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