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의 고장 해남이 낳은 시인 김남주와 고정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3M00010
설명문 1946년 전남 해남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김남주 시인은 ‘진혼가’ ‘조국은 하나다’ 등이 실린 시집과 ‘시와 혁명’이란 산문집 등으로 유신체제에 저항하며 삶의 대부분을 옥중생활과 투병생활로 보냈다. 1980년대 대표 여성운동가이자 여성시인인 고정희 시인은 1948년 해남군 삼산면에서 태어나 '실락원 기행', '초혼제', '지리산의 봄' 등의 시를 통해 우리나라 여성주의 문학의 새로운 경향을 이끌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맞서 싸웠던 해남의 대
소재지 전라남도 해남군
제작 한국기록문화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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