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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문화 도시 조성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공공 기관. 강릉문화도시지원센터는 강릉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강릉만의 문화 예술을 발굴 및 발전시키고자 하며, 지속적이면서 범 시민 참여를 통한 강릉문화 도시 조성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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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구현하기 위해 강원도 강릉 지역에 지정한 특별 구역.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거행하기 위해 종합 특구로 지정,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은 물론 그 문화유산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지역 문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지정하였다. 2014년 1월 16일 문화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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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지역의 환경, 생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 사회단체. 강릉 지속 가능 발전 협의회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문제, 이상 기후에 대한 사회적 대응 방안, 강릉 지역 내 호수 및 해안 생태 습지의 복원과 활용,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과 시민 의식 계몽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5월 강릉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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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있는 화전민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을. 행정 안전부는 2010년부터 희망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희망 마을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및 주민 행복 구현을 목적으로 사회 복지 확충형, 소득 사업 추구형, 생활 공간 개선형 사업으로 구분되어 있다. 강릉시는 마을 만들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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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강릉송정지구의 택지조성을 위해 강릉시가 추진했던 개발사업. 강릉시는 포남지구 구획정리사업을 통하여 구도심에서 동쪽으로의 외연적 확장을 꾀한 바 있으며, 그 과정에서 포남지구 동편 지역에 대한 개발사업도 이루어져 지금의 택지가 조성되었다. 1989년 5월 4일 송정동 일원의 187,000㎡에 대하여 건설부 고시 제220호로 택지개발예정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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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수립된 강원도 강릉시 경포지구에 대한 종합개발계획. 1982년 이후 강릉시와 강원도에서는 경포지구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환경성과 관광성을 살려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였다. 1975년 영동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강릉의 동해안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따라서 강릉시에서는 대표적인 경관을 갖춘 경포지구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공원이용계획을 수립하고자 198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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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鏡浦湖)의 오염을 방지하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강릉시에서 강릉을 대표하는 자연호수이며 석호(潟湖)인 경포호를 오염으로부터 막고 수질을 개선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포호는 과거에 현재 규모의 4배였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 식량 증산을 위해 경포호의 일부를 매립하여 농지로 개발하였으며, 경포도립공원으로 지정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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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교동 일대에서 시행되었던 택지조성·공급사업. 택지개발사업이란 정부의 주택정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적기·적소에 양질의 주택건설 용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개발대상지역의 주택수요와 가격 및 지가 등을 감안하여 지역별 주택건설 계획과 장단기 택지수급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택지를 선정하며, 지구의 자연환경과 주변여건을 분석하여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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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남문동과 명주동의 노후·쇠퇴한 구도심 지역과 골목을 활성화하는 사업. 일반적으로 도시는 발달 과정에서 늘어나는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시가지를 개발하게 되는데, 이때 구시가지는 정주 인구가 감소하고 상업, 문화, 교육, 복지 등 도시 기능이 급격히 약화되는 등 구도심의 중심 시가지를 중심으로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심화된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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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199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화사업. 강원도 강릉시의 젖줄 역할을 하는 하천인 남대천은 강릉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유역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남산교 주변 강변에서는 강릉단오제가 열려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기도 하다. 남대천 유역은 마름모꼴의 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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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서 진행되는 도시 재생 사업. 도시 재생이란 인구의 감소, 산업 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 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도시 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약칭 도시 재생법] 등에 의거하여 지역 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 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도시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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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서 행하는 수력·풍력 등에 의하여 토양에 발생하는 각종 재해의 예방·복구를 위한 사업. ‘사방 사업’이란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심하여 흙·모래·자갈 등이 이동하여 나타나는 재해를 예방·복구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사를 말한다. 사방 사업에는 주로 토목적인 방법과 조림적인 방법 또는 양자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시공 장소에 따라 산지사방·야계사방(野溪砂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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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를 포함한 강원도에서 1999년부터 시작된 범도민 실천 운동. 농업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잘사는 선진 농어촌 건설을 위한 자율 실천 운동은 강원도에서 199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새 농어촌 건설 운동이 추구하는 목표는 농어촌이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농어업인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고, 농어촌 발전을 이룩하여 잘사는 선진 농어촌 건설에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신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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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시행했던 종합개발사업. 새마을운동이 전개되면서 농촌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펼치게 되는데, 농업인들을 위하여 설립된 농협을 중심으로 농촌 소득 제고를 위해 종합적으로 펼친 개발 계획이다.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제창된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정신을 바탕으로 피폐해 있던 농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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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강릉~원주 고속 철도 도심 구간 지하화로 생긴 폐철도 부지에 조성 중인 거리 공원. ‘월화거리’라는 지명은 강릉 지역의 고유 설화인 ‘무월랑(無月郞)’과 ‘연화 부인(蓮花夫人)’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남대천 옆 연화봉 반석 위에 정자가 있었는데 신라 29대 태종 무열왕 6세손인 강릉 김씨 시조 명주군왕(溟州郡王)의 아버지인 무월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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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서 바다 속에 인공구조물을 투입하여 어개류(魚介類)의 서식처를 만들어 주는 사업. 연근해의 어족 자원이 고갈함에 따라 인공적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투입함으로써 어개류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수산자원의 증대 효과를 거두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우리나라의 인공어초사업은 1968년부터 폐타이어초, 고선어초, 투석 등의 방법을 사용하다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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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있는 도시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에 선정된 마을. 도시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이 여전히 존재하며, 따라서 전국 어디에 살든지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해서는 이들 소외 지역에 대한 우선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발전 위원회가 취약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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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도시 지역의 부족한 주택난 해소와 도시 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주택 건설에 필요한 미개발 지역을 선정하고 개발함으로써 택지를 대량으로 조성 공급하도록 하는 사업. 택지개발사업이란 정부의 주택 정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적기·적소에 양질의 주택 건설 용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개발 대상 지역의 주택 수요와 가격 및 지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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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동 일대를 구획, 정리한 사업. 강릉시가 도시적인 토지이용을 더욱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포남동 일대를 대상으로 구획정리와 택지조성을 벌인 사업이다. 1975년 영동고속국도가 개통된 후 강릉시는 도시를 정비하고 늘어날 택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용 토지이용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던 포남동 일대를 구획정리하고 택지를 조성코자 하였다. 1980년에 착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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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서 홍수나 가뭄의 피해와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하천을 관리하고 정비하는 사업. 강릉 지역은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2004년 태풍 메기로 인하여 하천이나 교량 및 수리시설 등의 지속적인 피해를 입어왔으며, 대대적인 복구작업을 거쳐 2005년 말 현재 태풍으로 인한 하천이나 수리시설의 피해는 거의 복구가 완료되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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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하안(河岸)·해안(海岸)·둑을 보호해서 유수에 의한 물가선의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그 비탈면에 시설하는 사업. 하천이나 해안 그리고 둑의 경계선 부위는 유수가 많은 경우 물가선이 침식되거나 붕괴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비탈면에 보호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큰 홍수 때에는 하안이, 큰 해일 때에는 해안이 침식되거나 붕괴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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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황폐화 방지와 화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화전을 정리한 사업. 한국전쟁 이후 국토의 황폐화와 풍수해를 방지하고 산업발전의 기반으로서 산림자원 조성과 자연환경보호 그리고 화전경작민(火田耕作民)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산간오지의 화전을 정리한 사업이다. 화전은 산림에 불을 놓거나 기타 불법적인 방법으로 수목 및 지피식생을 제거한 그 적지에 무시비 경종법에 의해 수년간 작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