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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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臨瀛新聞 |
영어의미역 | Yimyeong Sinmun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218[포남동 1140-2번지]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평석 |
성격 | 주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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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 | 김용철 |
발행인 | 김용철 |
창간연도/일시 | 1994년 8월 12일 |
종간연도/일시 | 1997년 2월 25일 |
발행처 | 임영신문사 |
발행처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218[포남동 1140-2번지] |
[정의]
1994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창간되었던 주간 신문.
[창간경위]
1994년 8월 김용철이 ‘영동 참사랑 실천사업단’의 한 사업체로서 임영신문사를 설립하고, ‘영동인의 하나됨을 주도하는 선구적 길에 앞장설 것”을 사시(社是)로 하여 주간 『임영신문』을 창간하였다. 『임영신문』은 1994년 8월 5일 등록번호 다-3817호로 등록되었다. 당시 『임영신문』의 발행인은 김용철, 편집인은 심헌섭, 인쇄처는 강원일보 출판국, 그리고 사옥은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218[포남동 1140-2번지]에 두었다.
[내용]
1994년 8월 12일에 발간된 총 12면의 『임영신문』 창간호의 내용을 개괄해 보면, 1면에 나이지리아 태권도 영웅 이병호 사범에 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고, 2면에는 삼성 속의 영동인 김석기 상무이사와 한국의 우수한 언어와 사상을 미국에 심어가는 영동인 조규권 교수(뉴욕주립대학)에 관한 기사가, 3면에는 미국에서 항공정비를 전공한 강릉 사람 유만종 씨에 관한 기사가, 그리고 7면에는 『임영신문』 창간 축하 메세지가 수록되어 있다.
[현황]
임영신문사는 지역 출신 인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하여 강릉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역에 기여한 바 있으나, 1997년 2월 25일자로 폐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