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301004
한자 韓國民藝總 海南支部 美術委員會
영어공식명칭 National Folk Artists Association, Art Commission of Haenam Branch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남도 해남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문재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7년 12월 08일연표보기 -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 설립
성격 문화예술 단체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소속 미술 단체.

[개설]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는 2007년 12월 8일에 결성된 대중적인 미술 단체이다. 한국민예총은 1987년 6월항쟁 이후 민족예술을 지향하는 예술인들의 상호 연대 및 공동실천을 목적으로 1988년 12월 23일에 설립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설립 목적]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는 지역문화의 고유성을 강화하여 정체성을 실현하며해남 미술을 대중화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1987년 6월항쟁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된 민주화운동에 부응하여 1988년 12월 23일에 설립되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의 설립으로 엘리트 중심의 기존 한국 문화예술은 새롭게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도 이러한 취지에 동의하는 문화예술인들이 2007년에 한국민예총 해남지부를 결성하고 그 산하에 미술위원회를 조직하여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해남지부 미술위원회가 발족하였다. 이듬해인 2008년부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공재문화제’ 등 대중적인 문화 행사를 주관하면서 해남 미술 전통의 복원과 보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는 미술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혼합된 대중적 미술단체이다.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공재문화제’를 주도하며 미술 전통 복원에 앞장서 왔으며, ‘땅끝민족예술인한마당잔치’, 기념 전시회, 미술 축제, 사생제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결합하는 방식의 대안적 미술 체험 행사를 벌여 오고 있다.

공재문화제는 조선시대 사실주의 화풍을 연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1668~1715]의 삶을 기리는 행사이다.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의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이며, 200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다양한 내용의 축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주 행사 장소는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에 있는 해남 공재 고택이며, 해남읍 연동리의 고산윤선도유물전시관, 해남문화원 등 관련 기관에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린다. 미술 전시회, 학술 강연, 그림 체험, 음악과 춤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진 종합 예술 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공재문화제는 해남군, 해남문화원, 해남YMCA, 백포마을, 해남윤씨청장년회, 해남교육청 등이 후원하고 있다.

민족시인김남주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땅끝민족예술인한마당잔치’는 풍물 공연, 전통춤 공연, 시 낭송, 성악 등 다채롭게 구성된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민족 예술인들의 미술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여 열린 미술을 추구하는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의 목적과도 부합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황]

2018년 9월 15일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공재문화제가 해남 공재 고택에서 개최되었다.

[의의와 평가]

한국민예총 해남지부 미술위원회는 각종 문화제를 통해 지역민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대중적 지역 미술을 도모하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