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300470
한자 海南大興寺釋迦如來三佛坐像
영어공식명칭 Haenam Daeheungsa Seokgayeoraesambuljwasang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구림리 79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최인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조선 후기 -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 조성
문화재 지정 일시 2015년 3월 4일연표보기 -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 보물 제1863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 보물로 재지정
현 소장처 대흥사 -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구림리 799]지도보기
성격 삼존불좌상
재질 목조|소조 마감
크기(높이) 196.6㎝[석가불 높이]|136,7㎝[약사불 높이]|168.3㎝[아미타불 높이]
소유자 대흥사
관리자 대흥사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대흥사 대웅보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목조 삼존불상.

[개설]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海南大興寺釋迦如來三佛坐像)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두륜산대흥사 대웅보전에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 목조 삼존불상으로 2015년 3월 4일 보물 제1863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의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은 머리와 상·하체의 비율에서 안정감과 힘을 느끼게 하는 구도이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근 발우형이고, 얼굴도 방형에 사다리꼴이어서 힘이 넘치지만 뺨과 턱이 부드러운 양감을 나타내어 당당함을 느끼게 한다. 상체는 거의 정사각형이며, 어깨를 궁글리고 팔의 양감을 뚜렷이 표현하여 당당한 느낌을 준다. 무릎은 다소 높고 굵어 상당한 활력을 느끼게 하지만 촉지인한 손과 선정인 변형의 왼손은 상대적으로 작은 형태를 보여 주고 있다.

[특징]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의 약사불좌상과 아미타불좌상은 머리와 상·하체의 비례는 날씬하고 우아한 특징을 보인다. 머리와 얼굴은 가름하고 상체는 장신형의 날씬하고 단아한 형태미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갸름한 얼굴은 세련되고 우아하며 미소를 띠고 있어서 고아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으며, 상체 또한 장신형으로 길고 날씬한 형태미를 느끼게 한다. 결가부좌한 다리 또한 길고 날씬하고 세련되었으며 우아한 형태미를 보여 주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은 조성 기록이 있으며 작품성도 우수한 편으로, 여러 조각의 나무를 이어 붙여 만들어졌음이 밝혀졌고, 아울러 목조각이지만 불상 표면의 최종 마무리를 소조로 처리하여 목조불상이라고 해야 할지 소조상이라고 해야 할지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복장에서 발견된 조성기에는 ‘소성복장기’라고 명기되어 있어 소조적 성격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미타불과 약사불은 『금산사지(金山寺誌)』에 기록된 조각승 태전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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