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302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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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觀察使 尹公正求 永世不忘碑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산11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정용건 |
건립 시기/일시 | 1862년 - 관찰사 윤공정구 영세불망비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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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관찰사 윤공정구 영세불망비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산11 |
성격 | 비석 |
관련 인물 | 윤정구 |
재질 | 화강암 |
크기(높이, 너비, 두께) | 125㎝[높이]|43㎝[너비]|24㎝[두께] |
[정의]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 있는 조선 후기 강원도관찰사 윤정구의 공덕을 기리기 위한 비.
[개설]
윤정구(尹正求)는 본관이 해평으로 자는 대이, 호는 석하이다. 1851년(철종 2)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성균관대사성, 이조참의, 이조참판 등을 역임하고 1862년(철종 13) 57세의 나이로 강원도관찰사에 제수되었다. 1863년 4월 좌승지로 입조하여 지평, 우승지, 예조참의를 역임하였다. 1864년(고종 1) 동지겸사은정사 유정환의 부사로 서장관 장석준과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후 형조판서, 공조판서, 사헌부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건립 경위]
관찰사 윤공정구 영세불망비(觀察使尹公正求永世不忘碑)는 강원도관찰사 윤정구의 공로와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1862년 10월 영월군민들이 세운 비석이다.
[위치]
관찰사 윤공정구 영세불망비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산11번지에 있다.
[형태]
관찰사 윤공정구 영세불망비는 높이 125㎝, 너비 43㎝, 두께 24㎝이고 비신과 비좌는 화강암이고 비개는 없다.
[금석문]
관찰사 윤공정구 영세불망비에는 ‘관찰사 윤공정구 영세불망비(觀察使尹公正求永世不忘碑) 임술십월 일립(壬戌十月 日立)’이라고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