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30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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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府使 金公五鉉 善政不忘碑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정용건 |
건립 시기/일시 | 1887년 - 부사 김공오현 선정불망비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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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부사 김공오현 선정불망비 -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 새술막 |
성격 | 비석 |
관련 인물 | 김오현 |
재질 | 석재 |
크기(높이, 너비, 두께) | 81㎝[높이]|35㎝[너비]|11㎝[두께] |
[정의]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에 있는 개항기 영월부사 김오현의 선정을 기리는 비.
[개설]
김오현(金五鉉)은 1867년(고종 4) 10월 과거에 합격하였다. 1875년 좌세마를 시작으로 벼슬길에 올라 의령현감, 김포군수를 거쳐 1885년(고종 22) 4월 영월부사를 제수받아 5월 부임하였다. 1886년 2월까지 재임한 후 장성부사로 영전되었다.
[건립 경위]
김오현이 영월부사의 임기를 마친 후 영월군민들이 김오현의 선정을 기리기 위하여 1887년 4월 부사 김공오현 선정불망비(府使金公五鉉善政不忘碑)를 건립하였다.
[위치]
부사 김공오현 선정불망비는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번지 새술막에 있다.
[형태]
부사 김공오현 선정불망비는 높이 81㎝, 너비 35㎝, 두께 11㎝이다. 1978년 제천~영월 간 자동차전용도로공사 때 파손되었고 이후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비석에 비개를 얹은 모습이다.
[금석문]
부사 김공오현 선정불망비에는 ‘부사김공오현선정불망비(府使金公五鉉善政不忘碑) 정각사월일립(丁刻四月日立)’이라고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