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301245
한자 海元里新基-大同契
영어공식명칭 Tongho-ri Tongho Village Association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제도/법령과 제도
지역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해원리 신기마을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옥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정 시기/일시 1945년연표보기 -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 결성
시행 시기/일시 1950년 -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 정식 출발
폐지 시기/일시 1995년 -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 해체
관할 지역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해원리 신기마을 지도보기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해원리 신기마을의 복리증진과 상호부조를 위해 결성되어 운영되었던 자치조직.

[개설]

대동계는 마을의 이익을 공동으로 추구하기 위해 조직된 기능집단의 하나이다. 계원의 상호부조와 공동이익을 위해 규약을 만들어 운영하였다. 해원리 신기마을에서는 1950년 대동친목계가 정식 출범하여 마을 전 주민이 계원으로 활동하다가 1995년 해체되었다.

[제정 경위 및 목적]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는 1945년 부모를 모시고 사는 10여 명이 부모 상을 당하면 어려운 형편에 장례 치르기가 힘들기 때문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결의한 데서 출발하였다가 1950년에 정식 출범하였다.

[관련 기록]

신기마을 『대동계첩』이 있어 지금까지의 모든 회계가 잘 정리되어 있다.

[내용]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의 정기 총회는 일 년 중 봄과 가을에 하고 유사는 네 집에서 맡았는데 오전에는 1반과 2반 두 집에서, 오후에는 3반과 4반 두 집에서 치렀다. 유사들은 소박하지만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여 온 주민들이 하루종일 즐겁게 보내며 마을의 대소사를 의논하였다. 1995년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가 해체된 후에도 마을에 초상이 나면 소주 한 상자와 쌀 한 되씩을 거출하여 상가에 주고 마을 주민이 상가에 모여 장례가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상부상조하고 있다.

[변천]

1945년 결성 시에는 10여 명이 참여하였으나 1950년에 40여 호가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에 가입하여 대동친목계로 정식 출발하였으며 이후 전 주민이 모두 가입하게 되었다. 1965년에는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에서 상여를 구입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이웃마을에 임대하기도 하였다. 1980년 계 자금을 관리한 사람이 야반도주하여 2~3년간 운영을 못한 위기가 있었으나 다시 부활되었다. 1995년에는 대동계를 해체하고 대동계 자금을 마을로 이관시켜서 마을 경로잔치로 대신하기로 하였다.

[의의와 평가]

해원리 신기마을 대동계는 마을의 자치조직으로서 마을 주민의 복리증진과 상호부조를 위해 공동의 힘을 모아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신기마을 『대동계첩』은 대동계의 성립과 운영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 『송지면지』(송지면지편찬위원회, 2009)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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