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산성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300514
한자 竹山山城
영어공식명칭 Juksan Mountain Fortress
이칭/별칭 죽산성,죽산고현성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촌리 장촌마을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신동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죽산산성 -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촌리 장촌마을 지도보기
원소재지 죽산산성 -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촌리 장촌마을
성격 산성
양식 테뫼식
크기(높이,길이,둘레) 790m[둘레]
관리자 전라남도 해남군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촌리에 있는 삼국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

[개설]

죽산산성은 고려시대 죽산현의 현성(縣城)이며, 『세종실록(世宗實錄)』「지리지(地理志)」에는 본래 백제 고서이현으로, 고려시대에 죽산현으로 고쳐 영암군에 임내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 조선시대에 들어와 해남현(海南縣)에 내속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건립 경위]

죽산산성에 대한 기록이 없어 건립 경위는 알 수 없으나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는 “성벽은 돌로 쌓았는데 반이 폐퇴하였다. 여지승람의 기록에 죽산고성은 북쪽 10리[약 4㎞]에 있는 석축성이다. 지방민의 구비에 본 산성은 백제시대 축성하였다 하고 죽산성이라 한다.”라고 적혀 있다. 『문화유적총람』에서는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에 근거하여 “축성 연대는 미상이나 지방민의 구전에 의하면 백제의 군인 양성소[신병훈련소]로 축조된 석성이라 하며 성내는 40~50동의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남해안 수비의 지휘 본부라는 설도 있다. 성의 돌들은 마산면에서 볼 수 없는 돌을 사용하여 축성하였다. 임야의 봉우리에 축조한 석성으로 허물어진 성과 성터만 남아 있으며 이곳에서는 동산성죽산성이라고도 한다.”라고 적고 있다. 그러나 성축의 범위로 보아 40~50동의 건물이 들어 설 만한 공간이 없으며, 산성에 대한 전거 또한 없어 정확한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

[위치]

죽산산성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촌리 장촌마을 북쪽 산[해발 157.4m]에 있다.

[형태]

죽산산성의 형태는 테뫼식 석축산성(石築山城)으로 산 정상부와 일대의 산봉 지형에 성을 쌓았다. 산성의 전체 둘레는 790m로 파악되며, 남서벽과 북서벽의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성벽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남서벽은 높이 최대 1m, 북서벽은 최대 3m 정도만 남아 있다. 외벽은 장방형의 화감암 석재로 쌓았으며, 할석과 흙으로 뒤채움하여 축조하였다. 산성 내부 동쪽에 있는 밭 경작지에서 건물의 주춧돌과 회청색 경질토기편과 어골문 기와들이 수습되었다. 성벽은 내탁법(內托法)[외부 성벽만 돌로 쌓고 내부는 흙과 잡석으로 채우는 방법]에 의해 축조하였다.

[현황]

죽산산성은 현재 남아 있는 성축은 훼손이 심한 상태이며, 대부분의 성벽이 무너져 정확한 형태 파악이 어렵다. 새마을 사업과 건물 축조에 성돌을 사용하였다고 전하며, 성의 내부는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공동묘지로 이용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죽산산성은 현재 삼국시대에 건립되었으며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군인 양성소로 이용되었다고 하므로 정확한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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