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300305
한자 右水營文化-
영어공식명칭 Usuyeong Culture Village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서상리|동외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곽아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3월 - 우수영문화마을 2015 마을 미술 프로젝트 선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 우수영문화마을 2016 마을 미술 프로젝트 선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7년 - 우수영문화마을 아름다운맵 ‘우수영문화마을-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수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 우수영문화마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7년 - 우수영문화마을 행정안전부 주관 공동체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최우수 공동체 선정
최초 설립지 우수영문화마을 -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서상리|동외리
현 소재지 우수영문화마을 -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 지도보기|서상리지도보기|동외리지도보기
성격 문화마을
전화 061-534-4115
홈페이지 우수영문화마을(http://www.usuyeong.org)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일원인 서상리, 동외리, 선두리에 조성된 문화마을.

[개설]

우수영마을은 조선시대 전라우도 수순의 본영으로 서해와 남해 바다를 지켜온 성지였다. 또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일본군을 대파한 명량대첩의 현장이기도 하다. 우수영마을은 조선시대 구국의 성지로서 자부심이 대단하였고, 마을은 활기가 넘쳤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관공서와 학교 등이 이전하면서 크게 쇠퇴하였고 작은 어촌마을로 전락하였다.

[건립 경위]

우수영 주민들과 문내면사무소는 침체된 우수영마을의 명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5 마을 미술 프로젝트’에 응모하였다. 2015년 3월 최종 선정되었고, 4월부터 12월까지 “소~울(SOUL, 笑鬱)”이라는 이름으로 총 5억 5000만 원이 투입되었다. 여기서 ‘소~울’이란 영문으로 정신, 혼을 의미하며, 또 다른 뜻으로는 미소의 소(笑)[웃음]와 울돌목의 ‘울’을 합성하여 ‘울돌목의 미소’라 할 수 있다.

[변천]

2015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주 사업 대상지는 우수영 옛 성터 중 동문에서 남문까지였다. 작가 및 작품 공모를 통해 예술품들을 설치하였다. 마을을 역사의 길, 삶의 길, 추억의 길, 끝이자 시작의 길 등 4개 권역으로 설정하고, 벽화 15점, 조형물 2점, 폐가를 활용한 자료관, 카페, 생활사박물관, 오일장 퍼포먼스 등 총 16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또 1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 미술수업을 운영하여 8주간 200여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7월 한 달 간 해남우수영여객선터미널에 전시하였다. 2015년에 이어 2016 마을 미술 프로젝트에 연속 선정되었고, 사업 대상지를 우수영 옛 성터의 남문에서 서문까지로 확장하고, 우수영 주민들의 삶을 현대적인 공공미술로 꾸몄다. 2017년에는 아름다운맵에서 주관하는 ‘우수영문화마을-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수탁하여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계속하였다.

[구성]

우수영문화마을은 3년에 걸쳐 회화, 조각, 영상미디어, 공예, 조형 작품, 다양한 갤러리, 예술 카페 등으로 꾸며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재탄생하였다. 작품 및 예술 공간으로는 「우수영 문화마을: Soul의 시작」, 「울돌목, 바다가 울다」 외 4점, 「각인된 기억」 외 5점, 「용잽이놀이」, 「소울아카이브관」, 「문화마을 사무실, 울다 피다 날다」, 「명량대첩: 우수영민속5일장 및 문내면 10마을 프로젝트」, 「정재카페, 생활사 갤러리 두 번째 이야기」, 「해남 물 긷는 아이들」, 「충무공 이순신: 일부당경 족구천부(BQ)」, 「우수영 참새들」, 「난중일기」, 「샘터 풍경」, 「달과 강강술래」, 「이순신의 얼」, 「우수영 여행/ 삶의 길에서」, 「뿌리: 나무이야기」, 「면립상회: 땅끝 하나」, 「도담도담방 ‘수’다방」, 「since 1597: 우수영문화마을」, 「아트 화장실」, 「술래공작소」, 「길갤러리」, 「울돌목 = 삶 = Lifish」, 「수군 332명 이야기」, 「해남 영창」, 「소년 이순신, 바다를 꿈꾸다」, 「인양루」, 「시간의 흔적」, 「컴퓨니티 : 우수영 문화마을-주민 문화공간」, 「불멸의 이순신: Soul Leader」, 「신발주 막담배 문방구」, 「그날의 기억: 오형제철공소」, 「영원한 군무: special Gift」, 「소월: KUMA」, 「idel의 웃음소리: 땅끝의 법칙」, 「선배님께 길을 묻다: 무소요」가 전시되어 있다. 마을에는 각양각색의 예술품들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도록 권역별로 둘레길이 만들어졌다. 1권역은 30분 코스로 해남우수영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소울아카이브관 → 정재카페[생활사 갤러리] → 난중일기 → 샘터 풍경 → 해남 물 긷는 아이들로 이어진다. 2권역 또한 30분 코스로 고뇌하는 이순신에서 시작하여 난중일기 → 샘터 풍경 → 방죽샘 → 달과 강강술래 → 삶의 길에서로 이어진다. 3권역도 30분 코스로 아트 화장실에서 시작하여 도담도담 수다방, 술래공작소 → 해남 영창 → 불멸의 이순신 → 신발주 막담배 문방구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4권역은 90분 코스로 해남우수영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소울아카이브관 → 정재카페[생활사 갤러리] → 난중일기 → 샘터 풍경 → 방죽샘 → 달과 강강술래 → 우수영여행 → 우수영초등학교 → 길갤러리 → 우수영 영창 → 도담도담 수다방 → 충무공 이순신을 지나 다시 해남우수영여객선터미널로 돌아온다.

[현황]

해남군과 문내면, 그리고 우수영 주민들의 노력으로 우수영문화마을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마을로 거듭났다. 그 결과 2016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2017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동체우수사례발표 한마당에서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되었다. 2017년 7월 4일 ‘우수영문화마을-공공미술 프로젝트’ 개막식을 열고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였다. 우수영문화마을우수영문화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기획 코디네이터를 모집하여 간사로 활동하도록 하였다. 또한 마을 주민을 마을해설사로 교육하여 관광객에게 마을을 해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