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300044
한자 中馬島
영어공식명칭 Jungmado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재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4년 - 중마도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리에 편입
전구간 중마도 -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리 지도보기
성격
면적 0.096㎢
둘레 2㎞[해안선 길이]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리에 속하는 섬.

[명칭 유래]

삼마군도(三馬群島) 중에서 상마도하마도의 중간에 있어 중마도(中馬島)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1872년 지방지도』「해남」도엽에 상마로도(上馬路島), 중마로도(中馬路島), 하마로도(下馬路島)의 섬 세 개가 기록되어 있다. 또한, 마루섬으로 불리기도 하였고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마뢰도(磨賴島)로 표기되기도 하였다.

[자연환경]

중마도 전체가 구릉성 산지를 이루고 있고 섬의 모양은 서쪽에 넓은 만(灣)이 형성되어 있고 중앙부가 잘록하게 들어간 모양이다. 남서쪽에서 북동쪽 해안은 주로 암석해안이고 해안사구[해안을 따라 모래가 바람에 날아가 쌓여 이루어진 모래 둔덕]가 발달하여 있다. 중마도의 동쪽 암석해안은 파식작용을 받아 형성된 해식애가 발달하여 있다. 해식애(海蝕崖)[sea cliff]는 육지가 파랑의 침식작용을 받아 후퇴할 때 형성된 급한 절벽으로 파도가 강한 암석해안에서 잘 발달한다. 삼마군도의 지질 분포는 백악기 화산암류인 유문암 및 유문암질 응회암과 쥐라기 흑운모 화강암을 중심으로 원상의 배열을 보이며, 갈색이나 유백색으로 띠 모양의 유상구조(流狀構造)를 보이는 암석이다. 중마도의 주요종은 곰솔 군락이 전체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상록활엽수종으로는 모새나무, 인동, 송악, 사스레피나무, 마삭줄 등이 출현한다. 바닷가에는 번행초, 해홍나물, 나무재 등이 출현하고 있다.

[현황]

중마도는 완도군 보길면에 속해 있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상마도리, 중마도리, 하마도리, 죽도를 합하여 삼마리라 하여 해남군 화산면에 편입되었다. 토지는 총면적 0.096㎢로서 전 0.001㎢, 답 0.04㎢, 임야 0.055㎢로 이루어져 있다. 중마도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제3차 도서 종합 개발 10개년 사업의 대상 도서였다. 마을은 자연마을 1개뿐이고 관공서와 관련된 기관은 없다. 2015년 현재 총세대 17세대에 49명이 살고 있다. 2015년 현재 개발위원회와 부녀회, 어촌계가 있다. 남동쪽 해안에 마을이 있으며, 주요 농산물은 보리·고구마·마늘 등이다. 김과 바지락 양식이 주민의 주수입원이었으나 인근 고천암 간척지 방조제 공사[1995년 시작하여 1998년 완공] 후 주변 바다의 생태계가 변하여 김 채취가 어려워지고, 주요 수확물이었던 돌미역과 톳의 채취량도 줄어들었다고 한다. 어획 어종으로 숭어, 바다장어 등이 잡힌다.화산면 구성리 선착장에서 매일 3회 왕복 운항하는 도선 삼마호 배편으로 중마도에 들어갈 수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