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남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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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북일면을 경유하여 전라남도의 해남군과 충청남도 금산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남창 교차로부터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 우체국사거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이다. 해남군은 북평면·북일면을 경유한다. 북일면을 지나 강진군 신전면으로 이어진다. 일반지방도는 자치단체마다 세 자리 주요 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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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이 국토 순례 1번지가 되기까지의 변화 과정. 해남 땅끝마을이 한반도의 남쪽 땅끝이라는 사실은 몇몇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만국경위도에는 우리나라의 남쪽 기점을 땅끝 해남현으로, 북쪽 기점을 함경북도 온성부로 잡고 있다.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에는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를 천 리, 서울에서 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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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사람이나 차들이 편히 다닐 수 있드록 만든 비교적 큰길. 해남군은 해남읍을 중심으로 동쪽으로 강진 21.2㎞, 장흥 29.3㎞, 서쪽으로 진도 48.8㎞, 남쪽으로 완도 49㎞, 북서쪽으로 목포 54㎞, 북쪽으로 영암, 나주[영산포]를 거쳐 광주까지 92.4㎞ 거리에 위치한다. 해남군에는 광주, 목포 등 전라남도 주요 시군과 해남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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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의 생김새가 배 같이 생긴 나루라 하여 배진 또는 이진(梨津)이라 부른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본래 영암군 북평종면 지역에 속하였는데, 1906년(광무 10) 해남군으로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진리 일부를 병합하여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로 개설되었다. 현재 이진마을, 산마마을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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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해남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노동단체. 노동자의 인격 상승, 지위 향상과 소작권과 소작료 보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는 1924년경 리(里) 또는 몇 개 리(里) 연합의 노농회가 창립되어 1920년대 전반기에 창리노농회, 서홍리노농회, 영평노농회, 삼산노농회가 존재하였다. 창리노농회는 1924년 10월 1일 북평면 남창리에서 김성호 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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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 일어난 사립학교와 야학 설립 운동. 1919년 3·1운동 이후 일제는 문화통치를 표방하면서 제한적이나마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허락하였다. 민족운동은 청년운동·노동운동·여성운동 등 부문별로 분화·발전하였으며, 민족운동의 제일의 목표는 계몽과 교육이었다. 3·1운동으로 고취된 민족의식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1920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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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안동리에 있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과 수산물 제조업자의 협동 조직체.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은 어민, 수산업자, 수산 관련 제조 및 가공업자의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수산 관련 협동조합이다.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은 어민과 수산 제조업자의 협동 조직을 촉진해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수산업의 생산력 증강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