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동에 있는 서산뉴스사에서 서비스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서산뉴스』는 서산 지역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지역 신문이 부족한 현실에서 서산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지역 인터넷 언론 매체가 필요하다며 뜻있는 서산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되었다. 서산시에서 『서산인터넷뉴스』에 이어 두 번째로 창간된 인터넷 신문이며, 2008년 10월 20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09년 7월 29일 보다 더 폭넓은 취재 활동을 위하여 법인으로 전환하였다.

[형태]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제공한다.

[구성/내용]

『서산뉴스』 홈페이지는 전체 기사, 정치/자치, 경제/농업, 사회/지역, 교육/청소년, 문화/스포츠, 행사/기타, 여성/복지, 사건/사고의 메인 섹션과 사설/칼럼, 기획/탐방, 기고/투고, 미담/선행, 건강/환경, 알림마당, 자유발언대의 서브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자유 발언대, 알림 마당, 유머 광장, 부동산 광장, 기사 제보 등 독자들을 위한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서산뉴스』는 2011년 현재 대표이사 박승우, 발행인 박승군, 취재기자 2명, 편집기자 1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루 평균 8,000~1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