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300279
한자 魚城浦
영어공식명칭 Eoseongpo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고지명
지역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
시대 조선/조선 전기,조선/조선 후기,근대/개항기,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변남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비정 지역 어성포 -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 지도보기
성격 포구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에 있었던 포구.

[개설]

어성포어성천[지금의 삼산천]의 하류에 있었던 옛 포구이다. 1906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에는 진도에 속하였던 삼촌면의 경계에 있었다. 어성천의 하류이자 고천암 바다 동쪽에 있어 민물과 바닷물이 합류한 지점으로 어산물이 풍성한 곳이었다. 특히 민물장어가 많이 잡혔고, 어성교 인근은 장어식당으로 유명하였다. 1988년 고천암 간척으로 인하여 바닷물이 차단되어 포구 기능이 사라지면서 쇠락하였다.

[명칭 유래]

어성포어성천에 있었던 포구이므로 어성포라 하였다.

[위치 비정/행정 구역상의 구분]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新增)』, 『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에서는 “현 남쪽 10리[약 3.93㎞]에 있다.”라고 하였고, 더 나아가 『해남읍지(海南邑誌)』에서는 “진도의 경계와 통한다.”라고 하였으며, 『대동지지(大東地志)』에서는 삼촌포의 다음[三寸浦之次]이라 하였다. 『해동지도(海東地圖)』 등을 보면 어성교가 그려져 있다. 어성교는 어성천의 하류에 석교로 건설되었으며, 현재 삼산면 원진리와 옹암마을 사이에 있는데 어성포는 다리의 서쪽에 있었다.

[관련 기록]

『해남읍지(海南邑誌)』에 어성포는 “현의 남쪽 10리에 있으며 진도 경계와 통한다[漁城浦在縣南十里 通珍島界].”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진도 경계는 진도의 월경지로 해남 삼산면 일부에 들어와 있던 삼촌면[감당, 도토, 목신, 상금, 송정, 용두, 창리, 항리]을 말한다.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