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에 있는 조선 후기 해남현감 신림, 해남군수 홍건, 경리사 민영준의 선정과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3기. 용암리 영세불망비군(龍岩里永世不忘碑群)는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에 있다. 조선 후기 해남현감 신림(申林), 해남군수 홍건(洪建), 경리사 민영준(閔泳駿)의 선정과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3기 영세불망비이다. 경리사(經理事)...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용암마을에서 정월 초하룻날에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용암마을에서는 해마다 정월 초하루가 되면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용암리 용암 산제를 모신다. 제사는 마을 뒤편에 있는 대덕산(大德山) 제각에서 대덕산 신령에게 지낸다. 용암리 용암 산제는 언제부터 시...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에 있는 조선 후기 순찰사 김성근과 수상국 민경호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운 2기의 비. 용암리 휼민송덕비군(龍岩里恤民頌德碑群)은 전라도순찰사 및 수사로 조선 후기 해남에서 활동한 김성근(金聲根), 민경호(閔敬鎬)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1883년(고종 20) 1월 11일[계사]조에 “김성근(金聲根)을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